스탠포드호텔X뮤지컬, '컬처러브' 패키지 출시
스탠포드호텔X뮤지컬, '컬처러브'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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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상암동 DMC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이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와 함께하는 '컬처러브(Culture Love)' 패키지를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댄스 뮤지컬은 춤을 소재로 한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과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 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킨 작품.

컬처러브 패키지 A는 편안하고 안락한 더블 혹은 트윈 객실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수영장&사우나 2인, 뮤지컬 티켓 2매가 제공되며 패키지 B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주니어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수영장&사우나 2인, 뮤지컬 티켓 2매가 제공된다.

한편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젊은 세 남녀의 성장과정과 삶을 춤으로 보여주는 댄스 뮤지컬로 힙합, 재즈, 현대무용, 비보이, 팝댄스, 디스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춤들을 보여준다.


사진=스탠포드호텔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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