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5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콘서트 일정 차 출국하면서 훈훈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 것.
이날 그는 시크한 블랙컬러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주며, 입체감있는 블루 스트라이프 스웨트셔츠와 백팩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민호가 사복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한 백팩은 입체감있는 기하학 패턴이 돋보이는 가방으로 누구에게나 어울릴 법한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남친룩으로의 완성을 도왔다.
이날 그가 착용한 블랙 무광 컬러의 백팩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 제품. 기존 출시된 프리즘 백팩과 달리 민호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스페셜 라인으로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는 '메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으로 컴백,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사진=질스튜어트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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