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메르, 인기 화장품은 애칭으로 불린다? '7일간의 기적'
피토메르, 인기 화장품은 애칭으로 불린다? '7일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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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화장품 브랜드마다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제품에는 애칭이 존재할 때가 있다.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만든 애칭은 해당 제품의 특장점이 담겨 있고, 실제 수많은 사용자들의 리뷰가 누적돼 만들어졌기에 인기 화장품이라 봐도 무방하다.

코스메틱 브랜드 피토메르(PHYTOMER)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브랜드에서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인기 화장품에는 소비자들이 사용해본 후 주도적으로 애칭을 붙여주는 경우가 많다"며 "피토메르의 '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 역시 7일 만에 건조함으로 인해 탈수된 피부에 수분을 누적시켜 개선시켜주는 효과로 '7일간의 기적세럼'으로 불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해당 세럼은 피로가 누적된 피부에 올리고머를 통한 이상적인 미네랄을 공급해 피부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또한 해조류 보호막에서 추출한 페오이드란이 표피 수지질막에 수분을 누적시켜 7일 만에 피부 자체의 수분력을 강화시켜주는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사진=피토메르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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