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가수 주니엘의 신곡 '쏘리(Sorry)' 뮤직비디오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출연한다.
최종훈은 주니엘의 신곡 '쏘리'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주니엘과 함께 멜로 연기를 펼쳤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별 후 그리움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그는 주니엘의 추억 속에서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출연했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최종훈은 눈을 지그시 감고 주니엘의 이마에 아슬아슬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잔디밭에 누워 서로 눈을 맞추며 수줍게 웃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약 1년 만에 발매되는 주니엘의 신곡 '쏘리'는 오는 2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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