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 남자 피부 완성하는 '포스 수프림 크림' 출시
비오템 옴므, 남자 피부 완성하는 '포스 수프림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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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가 주름,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로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힘 있는 남자 피부를 완성하는 '포스 수프림 크림'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해당 제품은 브랜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포스 수프림'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크림. 피부 구조의 표면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4D 입체 파워 효과가 단단하고 힘 있는 남자 피부를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 수프림 크림은 끈적거림이나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가벼운 텍스처로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 사용이 부담스러운 남성들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피부에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까지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베르가못, 라벤더, 제라늄 등 다양한 식물 향의 조합이 선사하는 은은한 향기가 기분까지 산뜻하게 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을 검지 손톱 크기 양만큼 덜어 볼에서 턱, 턱에서 이마 순으로 피부 결을 따라 안에서 밖으로 당기듯 발라주면 피부의 힘을 보다 단단하게 채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비오템 옴므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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