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권해람 기자] 예능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관태 PD와 박상혁 CP를 비롯해 이청아, 황광희, 미야와키 사쿠라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광희는 SF9의 멤버 찬희에 대해 “찬희와 제가 아는 사이라고 제작진분들이 말씀해주셨는데, 찬희는 저를 기억 못 하더라고요”라며 과거 일화를 언급했다.
한편 ‘모두의 주방’은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핫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 예능으로, 지난해 12월 29일 선보인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뜨거운 성원을 얻은 바 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