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윤진서가 한일 합작 요리 드라마에 출연한다.
윤진서는 UHD 전문 채널 유멕스에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제)’에서 주인공 라여주 역을 맡는다.
이번 작품에서 윤진서는 맛있는 요리와 술로 치유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드라마 ‘나에게 건배’는 일본 인기 만화인 신큐 치에 원작의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일본과 공동 제작해 드라마로 만든 작품이다.
특히 '나에게 건배'는 맛깔스러운 안주와 술로 하루의 피로를 날리는 라여주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요리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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