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스니커즈 중심의 멀티패션 유니섹스 브랜드 슈퍼콤마비(SUPERCOMMA B)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한다.
오는 21일 판교점 4층 영캐주얼 존에 매장을 오픈하는 슈퍼콤마비는 이번 F/W 신제품인 '인터스텔라 스니커즈'를 비롯해 의류, 스냅백,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제안한다.
또한 이번 오픈을 기념해 샌들 또는 슬리퍼 15만 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캐릭터인 '지오' 비누를 증정하며, 런닝화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셀카 렌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판교점 오픈으로 슈퍼콤마비는 전국 17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점차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사진=슈퍼콤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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