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에서 그룹 에프엑스(f(x)) 크리스탈과 함께한 '#ladiesfirst'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브랜드가 F/W 시즌을 맞아 전개하는 이 캠페인은 자신감 있고 당당한 동시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잃지 않는 현대 여성들에게 전하는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는다. 글로벌 모델로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활동하며, 국내에서는 크리스탈이 다양한 활동으로 캠페인을 전달할 예정이다.
브랜드는 이번 캠페인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20일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탈과 함께한 F/W 신상품과 새로운 캠페인을 접할 수 있는 스타일북은 온라인 스닉솔닷컴과 오프라인 케즈 직영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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