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솔 인턴기자]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의 프레스콜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성 이사장, 권호성 예술감독, 서재형 연출가, 박해림 작가, 김효은 작곡가, 유회웅 안무가, 이경화 음악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선규, 최정수, 강상준, 이찬동, 김용한, 금승훈 외 서울예술단 단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정수, 이찬동은 ‘매일이 새롭다’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는 발레를 소재로 청년과 노인 간의 교감과 성장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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