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에 출연하는 그룹 아스트로(ASTRO)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스트로는 지금까지 총 4회 방송된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를 통해 각각의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멤버 라키가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고, 2회에서는 아스트로 데뷔앨범에 수록될 노래 '풋사랑'이 공개됐다. 이어 3회에서는 멤버 문빈과 라키가 스트리트 댄스를 추는 모습이, 4회에서는 멤버 윤산하가 에디킴의 '너 사용법'으로 기타 연주와 함께 버스킹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오는 24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멤버 진진과 라키의 불꽃 튀는 랩 배틀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아스트로는 다재다능한 모습에 훈훈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향후 방송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데뷔를 하루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아스트로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좌충우돌 12부작 성장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판타지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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