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아가타 파리 주얼리 화보 속 '우아한 매력'
박신혜, 아가타 파리 주얼리 화보 속 '우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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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주얼리 화보를 통해 가을 여신 자태를 뽐냈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박신혜와 함께한 '라 파리지엔느'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그윽한 눈빛과 섬세한 손짓으로 프렌치 감성을 표현, 소녀가 아닌 여자 박신혜로 완벽하게 변신해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브랜드 상징인 스코티 펜던트 주얼리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신혜가 이번 주얼리 화보를 통해 분위기를 다채롭게 표현해줘 매우 만족스럽다"며 "A/W 컬렉션 신상품들은 웨어러블(Wearable)하면서도 기존의 아가타 주얼리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자인이 많아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아가타 파리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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