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쌍둥이 아빠 이휘재와 서언 서준이 닥스 모델로 선다.
영국의 클래식함과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는 "방송인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네를 새 전속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해당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매력의 배우 한채영을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이번 F/W 시즌에는 새 모델인 이휘재와 쌍둥이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가족 단위의 고객층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는 이번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를 시작으로 다가올 추석 등 닥스 액세서리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모습의 광고 캠페인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할 전망이다.
사진=닥스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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