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이윤지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며 파리지엔느의 느낌을 한껏 발산했다.
이윤지는 B컷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여배우의 아우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농익은 눈빛을 보여주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윤지는 현재 OCN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에서 차도녀 심리학과 여교수 송선으로 변신, 차별화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윤지는 "인생의 2막을 시작하고 싶다. 일에 있어서도 더욱 성숙해지고 싶고, 무엇보다 정서적으로도 한층 안정감 있고 성숙한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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