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솔 인턴기자] 뮤지컬 ‘썸씽로튼’의 프레스콜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홍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 오리지널 프로듀서, 커리 커크패트릭, 웨인 커크패트릭 극작&작사&작곡을 비롯해 배우 매튜 재니스, 리처드 스피탈레타, 매튜 베이커, 에밀리 크리스틴 모리스, 제니퍼 엘리자베스 스미스, 그렉 캘러패터스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매튜 베이커, 리처드 스피탈레타, 제니퍼 엘리자베스 스미스 외 앙상블은 ‘Will Power’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썸씽로튼’은 여러 유명 뮤지컬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는 바텀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오는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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