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노라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익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그룹 노라조가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 공익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히트곡 ‘슈퍼맨’을 개사한 유쾌한 CM송을 공개했다.
광고 속 노라조는 ‘슈퍼맨’을 개사해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보다 쉬운 이해를 도왔다. 특히 노라조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중독성 강한 CM송을 완성해 공익광고에 대한 신뢰감을 더했다.
노라조는 지난해 새 멤버 원흠 영입과 함께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으며 방송 및 행사는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함과 동시에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재치 넘치는 가사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한 노라조는 건강한 이미지로 공익광고 모델까지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노라조는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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