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가 F/W 시즌을 맞아 여심을 사로잡을 신상품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미란다 커와 국내 배우 윤은혜의 잇(it) 백으로 주목받은 해당 브랜드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바네사 라인'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바네사 백은 유니크한 디테일과 여성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인 레트로 스타일의 핸드백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원 포인트 빅 버클 디테일을 더해 세련미를 돋보이게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네사 라인은 이달 말 전국 사만사타바사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사만사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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