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엘, 설 특집방송 통해 ‘실크 벨벳 마스크’ 판매
메디엘, 설 특집방송 통해 ‘실크 벨벳 마스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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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엘(Mediel)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실크 벨벳 마스크’를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8일 오전 1시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 설 특집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되는 실크 벨벳 마스크는 4차례나 연속 전량 매진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으로 생체자기를 이용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사해 머드의 미네랄 성분과 각종 에센셜 오일, 비타민 성분들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준다.

실크 벨벳 마스크와 함께 구성된 듀얼 이펙터 어플리케이터는 자력을 이용한 딥 클렌징 기능과 분당 9000여 회의 섬세한 진동을 통한 마사지 기능이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메디엘 실크벨벳 마스크 3개와 듀얼이펙터 1개, 디에이징 크림 1개에 헤드커버 4개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상품평 작성시 실크 벨벳 마스크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명절에는 메디엘 실크벨벳 마스크를 통해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메디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