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바레베르데(Valleverde)가 F/W 컬렉션으로 '레이싱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해당 브랜드는 1969년 설립된 브랜드로 독립적인 신발 연구 센터를 운영하며 완벽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술력을 더한 스타일리시 컴포트 슈즈가 이탈리아뿐만 아닌 유럽 중심의 40개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도 상륙한 것.
이번에 출시하는 레이싱 스니커즈는 F/W 슈즈 트렌드인 빈티지한 감성을 반영했으며 패셔너블한 배색에 중성적인 실루엣이 특징. 디자인의 특성뿐 아니라 프리미엄 소재를 기반으로 편안한 착화감까지 제공, 남녀 모두의 취향을 투영했다. 컬러는 활용도 높은 블랙, 네이비와 시즌의 무드를 잘 표현한 레인보우, 이태리 등으로 출시된다.
한편 해당 스니커즈는 오는 30일 홈쇼핑을 시작으로 편집숍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사진=바레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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