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이랜드 외식 사업부 애슐리가 신선한 제철 딸기의 맛과 영양을 가득 담은 봄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
'베리 메리 스트로베리(Very Merry Strawberry)'로 출시된 봄 신메뉴는 당도가 높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제철 딸기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생딸기 상그리아, 생딸기 젤리믹스, 생딸기 베리베리 초콜릿 피자, 생딸기 리코타치즈 부루스케타, 입맛 돋움 딸기 드레싱, 생딸기 파나코타 등 딸기 본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된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달콤한 제철 딸기와 부드럽고 촉촉한 생크림의 조화가 일품으로, 케이크 위에 큼직한 딸기를 듬뿍 올려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애슐리의 봄 신메뉴는 전국 애슐리 클래식, 애슐리 W 매장에서 내달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애슐리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