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SK-II가 아시아 탑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
글로벌 스킨 케어 브랜드 SK-II가 ‘뷰티 바운드 아시아(Beauty Bound Asia)’ 개최하고 아시아 탑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온라인 뷰티 전문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계별 도전 과제와 멘토십 프로그램, 워크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기 뷰티 유튜버 미셸 판(Michelle Phan)을 중심으로 뷰티 전문가인 사사키 아사히(Sasaki Asahi), 회사원 A, 모메이(Momay), 웬지(Wengie) 등 아시아 최고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코치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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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산딥 세스(Seth Sandeep)는 “브랜드 캠페인인 ‘체인지 데스티니’(change destiny) 철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뷰티 전문가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이끌어갈 뷰티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홍콩, 마닐라,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시드니까지 총 11개 도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진=S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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