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LG생활건강이 로열 안티에이징 화장품 ‘후 비첩 자윤 크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을 함유했다는 점이다. 화장품이 담긴 용기 또한 이를 강조하듯 조선시대 순조임금 태항아리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궁중 3대 비방 성분은 피부 탄력 강화와 유수분 밸런스 조절, 맑고 깨끗한 안색,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피부 자생력과 자윤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동충하초, 피부탄력 및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자윤비단 외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초자하비단 성분이 더해져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끈적이지 않는 깔끔한 질감과 높은 피부 밀착력을 선보이며, 풍부한 보습과 영양으로 윤택한 느낌을 더한다.
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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