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가 F/W 시즌 뮤즈로 세계적인 톱모델 베하티 프린슬루를 발탁했다.
반항적인 느낌을 깨고 나온 그가 독특한 구조와 다양한 가죽 텍스쳐가 돋보이는 신제품과 어우러져 70년대를 연상시키는 감성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빈티지한 무드의 내추럴한 색감으로 브랜드만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락시크 느낌까지 전한다.
한편 랑카스터는 지난 시즌 배우 이나영을 모델로 기용, 대표제품 '만두백'이 완판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랑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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