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라곰(LAGOM)’이 다음달 정식 론칭한다.
스웨덴어로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함’이라는 의미의 라곰은 최소한의 제품과 건강한 성분을 엄선하여 피부에 가장 필요한 것만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운다.
해당 브랜드는 론칭과 함께 ‘라곰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 ‘라곰 셀러스 미스트 토너’를 포함해 신제품 6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크림은 피부 친화적인 리퀴드 크리스털 제형이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이 손상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곰은 피부의 활동과 휴식, 비움과 채움의 균형을 중시하며, 피부과 박사 및 교수진 12명이 제품 개발을 진행한다. 조만간 신제품 6종 외에 피부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제품들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전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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