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딸 토야와 함께 패션브랜드 보브(VOV)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브이주니어(V JUNIOR)'의 뮤즈로 발탁됐다.
브이주니어는 이번 F/W 시즌 엣지있는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캐주얼 키즈 라인으로, 어덜트 패션트렌드에 맞춰 해외 스트리트 셀럽들의 미니미를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변정수와 딸 토야의 리얼 패션&라이프를 콘셉트로 스타일북을 공개한다"며 "내달 4일부터 기존 매장 내 숍인숍(Shop-In-Shop)으로 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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