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커버’ 크리니크, 요술봉 파운+실러 출시
‘마법 같은 커버’ 크리니크, 요술봉 파운+실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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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가 다음달 신제품 ‘요술봉 파운+실러’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컨실러의 탁월한 커버력을 탑재한 파운데이션으로, 독특한 봉 타입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한 점이 특징이다.

리치한 텍스쳐는 피부에 가볍고 얇게 퍼져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이에 파운데이션처럼 얼굴 넓은 부위에 바르거나 컨실러처럼 필요한 부위에만 바르는 등 맞춤 사용이 가능하며, 한 번 사용하면 처음 그대로 오래 지속된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잘 맞는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고, 생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SPF 지수도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양 조절에 실패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주 작은 양으로 얼굴 전체를 커버해, 자연스럽고 얇지만 완벽한 커버리지를 완성한다. 이번 신제품은 커버력이 좋고 바르는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도 간편하게 전문가 같은 피부표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다음달 4일부터 전국 크리니크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크리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