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제시카가 래퍼 기리보이와 첫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제시카의 새 싱글 타이틀은 ‘잠들기 전 전화해’로,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나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제시카가 올해 처음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음악플랫폼 ‘뮤니콘(Municon)’이 제작,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AOMG의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차차말론(ChaCha Malone)과 국내 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하는 아이코닉사운즈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매력적인 음색을 소유한 제시카와 트렌디한 음악의 선두주자 기리보이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시카의 새 싱글 ‘잠들기 전 전화해’는 오는 26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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