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세원 인턴기자] 뮤지컬 ‘귀환’의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연출을 비롯해 배우 온유, 시우민, 이재균, 엔, 김민석, 이성열, 조권, 고은성, 김성규, 윤지성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 출연진은 ‘약속’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육군 창작 뮤지컬이다. 오는 12월 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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