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모던한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Shesmiss)는 전속모델 전지현과 함께 올 시즌 세 가지 버전의 ‘전지현 블라섬 트렌치코트 컬렉션’을 출시, 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전지현은 핑크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한 놈코어 룩을 선보였다. 또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레이스 스커트, 플리츠 스커트를 함께 연출하거나 네이비 컬러 트렌치코트와 스킨톤의 원피스를 활용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사진=쉬즈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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