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세원 인턴기자] 그룹 ‘슈퍼엠(Super M)’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슈퍼엠'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Super M의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포즈로 포토타임을 즐겼다.
한편 슈퍼엠은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 손잡고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오는 4일 첫 미니앨범 ‘슈퍼엠’으로 데뷔한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