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남성복 브랜드 티아이포맨(T.I FOR MEN)이 대중의 감성과 공감대를 자극하는 '서울'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는 S/S 시즌부터 서울이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 2회 발간되던 매거진 '팀저널'의 콘텐츠는 온라인을 통해 더욱 다양하게 제공되며, 온라인 크루 1기 '서울 익스플로러'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감성과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소개되는 팀 저널은 광고 캠페인, 스타일, 칼럼, 화보뿐만 아니라 매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가 선정한 2명의 리얼워커 인터뷰를 소개한다. 특히 최근에는 모델 휘황, 방태은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들이 이야기하는 서울 문화와 감성, 스타일로 남성들의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서울의 이미지가 잘 맞아 지속적인 서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 익스플로러와 티아이포맨이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티아이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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