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셀레스티얼 스톤 링 컬렉션 출시 '섬세한 디테일'
몬드, 셀레스티얼 스톤 링 컬렉션 출시 '섬세한 디테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주얼리 브랜드 몬드(Mond)에서 유색 컬렉션 '셀레스티얼 스톤(CELESTIAL STONE)링'을 제안한다.

해당 컬렉션은 '천상의 빛'을 의미하는 링으로 보석 고유의 아름다운 색과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커팅,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특히 바로크 시대의 난집 세공을 재해석한 '아키텍쳐 스퀘어 링'은 보석의 새로운 커팅과 메탈릭한 텍스처를 살려내며 고전적 미학을 조형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니멀한 멋과 디테일의 미세한 차이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격식 있는 자리는 물론 다양한 스타일에도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하기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몬드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