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가 광채 피부 연출을 위한 쿠션을 선보였다.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가 14일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로 표현을 돕는 '커버리셔스 내추럴 글로우 쿠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버리셔스 내추럴 글로우 쿠션은 지난 4월 출시한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커버리셔스 파워 핏 쿠션'에 이은 커버리셔스의 세 번째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화이트히아우론' 앰풀을 담아 보습을 강화했다. 또한 미세한 '커버리셔스' 입자를 담아 다크닝 없는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돕는다.
또한 이번 제품은 SPF45 PA++의 저자극 무기자차 기능을 갖췄음에도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26가지 성분을 배제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커버리셔스 내추럴 글로우 쿠션은 옐로 톤의 '21호 바닐라', 핑크 톤의 '21호 로제', 미디움 옐로 톤의 '23호 피넛', 핑크 톤의 '23호 시나몬' 총 4종으로 구성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지난 4월 큰 사랑을 받은 커버리셔스 파워 핏 쿠션에 이어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 표현을 강화한 글로우 쿠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라인만의 커버, 지속, 밀착 효과와 함께 피부 속부터 겉까지 채워주는 강력한 보습력을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닐라코의 커버리셔스 내추럴 글로우 쿠션은 오는 22일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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