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호주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가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프레셔스 로즈 핸드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로즈 향이 기존 제품보다 더 풍부해져 아로마 테라피를 받은 듯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 또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손으로 가꿔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초청하여 지난 26일 스페셜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며, "클래스에 초청된 고객들은 평소 꽃으로만 생각했던 장미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법을 함께 배우며 장미 연구에 끊임 없는 열정을 쏟아온 쥴리크의 히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랜드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쥴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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