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슈즈 브랜드 바바라(BABARA)가 28일 명동 중앙로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매장은 1층 여성 슈즈 및 키즈 제품, 2층 빅앤스몰존과 아울렛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빅앤스몰존은 기존 신발 매장에서 제품 구매가 어려운 특수 사이즈를 가진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장소로 215~260mm까지 제품이 구비됐다.
또한 모던 내추럴(Modern Natural)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인테리어는 공간이 깔끔하고 쾌적해 신발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구매 1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본 매장은 한국인 외에도 중국, 일본 등 많은 해외 고객이 방문하는 만큼 해외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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