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평면 렌즈와 하금테가 만났다.

선글라스 하우스 브랜드 마인드 마스터(MIND MASTER)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하금테 선글라스'로 F/W 시장을 노린다.

해당 브랜드는 트렌디한 하금테 선글라스를 한정판으로 제작해 올 하반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네 가지 스타일로 출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드 템플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유니크하고 엣지있는 느낌을, 실버 템플의 선글라스는 보다 지적이며 도회적인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달 초에 내놓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선글라스 중 특히 하금테 선글라스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어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사진=마인드 마스터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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