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램, 레오파드 패턴 가방 '디얼 호피 라인' 3종 출시
오그램, 레오파드 패턴 가방 '디얼 호피 라인'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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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가을 감성을 담은 레오파드 패턴이 눈길을 끈다.

국내 디자이너 여행 가방 브랜드 오그램(Ogram)에서 고급스러운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소프트 캐리어와 함께 사각 여행가방, 보스톤백으로 이루어진 디얼 호피 여행 라인을 출시한다.

캐리어는 20인치와 24인치 두 가지 종류로 출시돼 사이즈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히노모토 바퀴와 2단 카트를 적용해 편리성을 더했다. 보스톤백은 기존 내부 수납공간을 리뉴얼해 소품을 종류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사각 여행가방은 장기간 여행 시 캐리어에 고정해 여분 백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로스백, 백팩으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을 닮은 디얼 호피 여행가방 라인은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컬쳐콜 월드타워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오그램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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