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환절기가 되면 건조해진 피부로 메이크업이 쉽게 들떠 고민인 이들이 많다. 이에 마몽드(Mamonde)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한다.

마몽드가 다음달 ‘모이스처 마스크 쿠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쿠션에 앰플 마스크팩 성분을 담아 보습 효과를 더했다.

이 제품은 매일 아침 마스크팩 한 듯 촉촉하게 밀착되어 화장 잘 받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 초고압 저온 추출한 신선한 장미수가 함유돼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진정 보습 효과를 준다. 또한 복숭아꽃 파우더 성분이 피부 표면에서 빛을 반사해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건조한 피부에 가볍게 누르듯이 발라주면 앰플 마스크팩의 고보습 성분이 흡수되어 들뜨거나 일어날 걱정 없이 빠르게 촉촉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며, “또한 별도로 하이라이터를 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 곡면에 따라 은은한 물광이 감도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어 편리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몽드

박정아 인턴기자

pja@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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