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행은 기자] 배우 박신혜의 중국 심천 단독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박신혜는 중국 심천 'Poly Theatre'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박신혜는 최근 다녀온 배낭여행 에피소드와 tvN 예능 '삼시세끼-정선편2'(이하 '삼시세끼') 촬영 등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더불어 사랑스러운 팬 서비스와 함께 'My Dear'를 부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는 후문이다.
박신혜는 "항상 함께 해줘서 고맙다. 오늘 이 순간 잊지 않고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내달 4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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