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오세득 셰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직업의 세계’ 편으로 꾸며져, 오세득과 이은결이 출연해 직업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득은 미국 유학에 대해 “반 학기 학비가 삼천만 원이 넘어간다"며 "2년간 4시간 이상을 자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은결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노력을 안 하는 게 최고의 노력이다”라며 “제가 노력을 한다는 생각도 안 들 만큼 미쳐있었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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