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신혜렐라'의 목에서 반짝이는 것은?
최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박신혜의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는 '신혜렐라'로 활약한 그가 크리스탈 목걸이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박신혜는 캐주얼한 티셔츠로 소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때 청순한 여성미를 살려주는 크리스탈 목걸이를 착용해 룩에 포인트가 됐다.
박신혜가 착용한 목걸이는 액세서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콘스텔레이션 컬렉션(Constellation collection)'으로 알려졌다. 로즈골드 체인에 밤 하늘 별자리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색감의 크리스탈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신혜, 털털해서 좋아", "신혜렐라 목걸이 예쁜 듯", "박신혜 수수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오는 11일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아가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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