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배우 조한선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한 카페에서 영화 ‘함정’(감독 권형진, 제작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함정’은 5년째 아이가 없는 부부 '준식'(조한선 분)과 '소연'(김민경 분)이 외딴섬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곳의 맛집에 가게 되면서 시작되는 스릴러 영화다. 9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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