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이 주는 피부 휴식 ‘스플랑디드 스킨케어 라인’
장미향이 주는 피부 휴식 ‘스플랑디드 스킨케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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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아닉구딸이 향기로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스플랑디드 컬렉션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이번 스킨케어 라인은 앙주 지방에서만 피는 장미 에센스를 핵심 성분으로 한다. 이 성분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새로운 표피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과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은 로제 스플랑디드, 스플랑디드 핸드 밤, 스플랑디드 페이스 크림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후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번 스킨케어 라인과 로즈 계열의 향수를 함께 사용하면 아닉구딸의 로즈 유니버스를 온전하게 누릴 수 있다"며, "올 가을 갓 피어난 생장미 향으로 피부에 진정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아닉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