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부띠끄, 항균&탈취 기능 더한 '섬유 향수' 출시
어반 부띠끄, 항균&탈취 기능 더한 '섬유 향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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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본격적으로 가을이 다가오며 외투와 두터운 침구류 등의 사용과 함께 '섬유 향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상큼한 향수를 찾았다면, 가을은 좀 더 편안하고 포근한 향을 찾게 된다. 또 두꺼워지는 옷과 침구류 등의 탈취와 항균의 기능성도 가지고 있는 제품을 찾는 추세다.

이에 희소성 있는 향과 패키지로 다양한 연령대의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니치 향수 브랜드 어반 부띠끄(URBAN boutique)는 섬유 향수 1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섬유 향수는 기존 섬유 탈취제와는 다르게 항균, 탈취 효과에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과 은은한 지속력까지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섬유 향수는 이달 소셜커머스 티몬(TMON)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어반 부띠끄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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