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엠버 솔로앨범 활동 전격 지원 사격 '콜라보 무대 눈길'
에프엑스 루나, 엠버 솔로앨범 활동 전격 지원 사격 '콜라보 무대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의 무대에 루나가 출연한다.

솔로앨범 '뷰티풀(Beautiful)'의 타이틀 곡 '쉐이크 댓 브래스(SHAKE THAT BRASS)'로 활동중인 엠버를 위해 멤버 루나가 나선다.

루나는 이번 주 음악 방송 무대에 특별출연해 훈훈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엠버는 25일 MBC MUSIC '쇼! 챔피언'을 비롯해 26일 Mnet '엠 카운트다운' 27일 KBS2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과 내달 1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 16일 출시된 엠버 첫 미니앨범 'Beautiful'은 신나라 레코드 1위, 한터차트 2위 등 국내 음반 주간 차트(2월 16일-22일)는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고 타이틀 곡 'SHAKE THAT BRASS' 뮤직비디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케이팝(K-POP) 뮤직비디오 차트 TOP 20(2월 9일-15일) 2위,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뮤직비디오 주간차트(2월 16일-23일) 한국어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