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하우스 광교점 ‘수입 생활용품 브랜드 다양’
닥터하우스 광교점 ‘수입 생활용품 브랜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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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경기지역 소비자들이 다양한 수입 주방용품과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보다 가깝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주방 및 생활용품 브랜드 ‘닥터하우스(Dr. HOWS)’가 4일 롯데 아울렛 광교점을 정식 오픈한다.

광교점에서는 자사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주요 브랜드로는 독일 명품 쿡웨어 '베른데스'를 비롯해 영국의 주방조리도구 '제이미 올리버', 글로벌 바 카테고리 브랜드 '바큐빈' 등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판교점을 시작으로 광교점까지 수도권 신도시에 매장을 입점하여 경기 지역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주방 생활용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는 19일 롯데 대구 아울렛에도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매장 확대를 통해 브랜드만의 스마트한 리빙 노하우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이번 광교점 오픈을 기념해 자사 백화점 브랜드 상품에 대해 최대 60%까지 할인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닥터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