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150주년 기념 ‘비욘드 앨리스 컬렉션’ 탄생
캐릭터 150주년 기념 ‘비욘드 앨리스 컬렉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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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사랑스럽고 발랄한 디자인의 메이크업 컬렉션이 눈길을 끈다.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Beyond)가 디즈니와 함께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동화 속 이야기를 디자인에 적용한 점이 특징. 앨리스, 시계 토끼, 트럼프 병사 등 캐릭터를 용기 디자인에 그대로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제품은 쿠션 파운데이션, 립틴트, 섀도우, 립&치크, 핸드크림, 네일 키트까지 6종으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인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쿠션’은 로얄 블랙티 에센스와 마이크로 폼 쿠션이 결합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해준다.


사진=비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