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온 저자극 세안 비결 ‘클렌징 글러브’
유럽에서 온 저자극 세안 비결 ‘클렌징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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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물 세안만으로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럽 뷰티 시장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메이크업 리무버 ‘글러브 하이드로 데마끼아쥬’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이 글러브는 극세사 섬유 원단을 사용해 100% 물만으로 메이크업과 세안 클렌징을 해결해 주는 올인원 클렌징 제품. 폴란드에서 세계 특허를 획득했으며, 현재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스웨덴, 중국 등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지난달 28일 CJ오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2년간 약 2천 400여 회의 연구를 거쳐 개발한 세계 특허 상품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며, “별도의 클렌징 제품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부를 깨끗하게 가꿔준다”고 전했다.


사진=디자이너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