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원펀치', 데뷔 이후 첫 화보 공개
힙합 듀오 '원펀치', 데뷔 이후 첫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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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뉴스=박지은 기자] 힙합듀오 '원펀치'가 데뷔 이후 첫 화보를 선보였다.

이현도가 프로듀싱한 복고풍의 힙합곡 '돌려놔'로 활동 중인 원펀치는 패션잡지 '나일론'에서 진행된 화보 속 상큼한 컬러의 의상으로 8등신 전문 모델 같은 포스를 뽐냈다.

평소 음악프로 이외에 첫 모습을 공개한 원펀치는 화보 촬영장에서 펀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크한 표정과 프로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줘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으며 원과 함께 완벽한 '훈남돌'의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펀치'의 패션 화보와 향후 행보 등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나일론

박지은 기자
박지은 기자

jpark@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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