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걸그룹 워너비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는 아시아 지역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K-POP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등을 갖고 국내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아시아권 타깃 음악 마켓 행사다.
한편 워너비, 마마무, JJCC, 슈퍼쾌남, 매드타운, 안다, 러버소울, 마이네임, 스윗리벤지, 엔플라잉, 디아크, 히스토리, 소년공화국, 소나무, 티아라, 샤넌 등 다양한 K-POP 가수들이 출연하는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는 11일과 12일 양 일간 상암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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